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0 GMC (문단 편집) == 개발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10_GMC_with_crew.webp|width=100%]]}}} || || '''M10 GMC와 승무원들''' || 1942년, [[북아프리카 전역]] 당시 투입된 [[M4 셔먼]]과 [[M3 리]]의 [[75mm 전차포 M2–M6|M2및 M3 75mm 전차포]]의 화력과 [[M3 하프트랙]]을 대전차 자주포화시킨 M3 GMC의 75mm M1897A4 야포의 화력이 동구경의 [[PaK 40|7,5cm KwK 40 전차포]]를 장착한 [[4호 전차]]에 비해 명중률, 관통력 등의 포로서의 기능에서 수세에 몰리자, 미군 군부에서 앤드류 데이비스 브루스 소장에게 셔먼이나 M3 GMC 보다 싸고, 기동력은 비슷하며, 화력이 높은 자주포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내놓은 것이 바로 시제형 자주포인 '''"T35"'''이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35 GMC.jpg|width=100%]]}}} || || '''시제 자주포 T35 GMC''' || T35의 주무장은 76.2mm M7 대공포였는데, [[항공기]]를 격파하는 대공포답게 탄속이 매우 빨랐으며, 시험 결과 철갑탄의 관통력이 1km 거리에서 106mm의 장갑을 관통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어 대전차전에 적합하다고 판단, 낙점되었다. 사실 [[90mm 대공포]]라는 훌륭한 상위단계 주포로 쓸 수 있는 화포가 이미 존재하였고 탑재도 충분히 가능하였지만 당시 미군 고위층들의 대전차전 분야 미숙 및 발상 부족으로 인해 화력 업그레이드의 적절한 시기를 놓쳤다는 문제가 크다. M10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중 상당 부분이 주포와 관련된 것이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35E1 GMC.jpg|width=100%]]}}} || || '''시제 자주포 T35E1 GMC''' || 그러나 T35은 M4A2의 차체를 그대로 유용했기에 전고가 높아 가시성이 높다는 지적을 받게 되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앤드류 브루스 소장은 M4A2의 구동계와 하판을 그대로 유용한 전용 차체를 만들어 '''"T35E1 GMC"'''라는 명칭을 부여한 뒤에, 포탑을 개량한 뒤 얹어서 '''"M10 GMC"'''를 제작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